기도

당신은 당신을 휘감아서 해안까지 당신을 옮기는 강한 파도에 휩쓸려 본 적이 있나요? 파도에는 아주 강력한 힘이 있으며, 기도는 이러한 파도와 같습니다. 파도는 멀리 수평선에서 보면 아주 작은 것으로 시작하지만, 이후에는 거대한 힘으로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파도와는 달리, 기도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오순절 성령강림일과 구주승천일 사이의 기간은 전통적으로 교회가 기도에 힘쓰는 시간입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승천하심을 목도한 이후 그들은 함께 모여 기도했습니다. 이는 사도행전 1장 14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히 기도에 힘쓰니라..”

‘주님 나라가 오게 하시며’ 기도주간의 비젼은 이러한 전통에 기인하며, 모든 주님의 가족들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나라의 신앙회복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한 기도를 하는 것을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기도할때에, 엄청난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했습니다. 당신이 누구이던지, 당신이 가족과 함께 기도하던지 아니면 하느님과 대화하는 새로운 방식을 찾으려 하던지, 또는 당신이 학생이라면, 하루중 어떠한 시간에 기도를 하던지 전혀 상관없습니다.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들의 기도를 도울 수 있는 기도의 가이드들이 당신의 전화기로 전달 될 수도 있고, 외부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 걷는 기도나 당신이 원하는 그 어떤 곳이던지, 그곳에 기도의 공간을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료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각자가 원하는 그 어떤 방식으로던, 누구와 함께이건 또는 가능한 시간 언제이건, 다른 이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하는 기도를 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캔터베리 대주교 져스틴 웰비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하는 것이고, 이것은 어쩌면 너무도 쉬운 일입니다.  작년에 많은 교회들이 한주간 진행된 24-7 기도모임을 진행했습니다 – 처음 시도한 교회들도 있고, 다른 교회들과 연합하여 진행한 교회들도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기도의 날을 진행했고, 특별한 이벤트나 밤 기도 시간의 절반을 진행한 교회들도 있습니다.

캔터베리 대주교의 복음주의 전도담당 위원회의 프로젝트 리더인 엠마 뷰챤은 ‘’’주님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기도주간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일반적인 예배 패턴에서 벋어나, 하느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제공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기도운동이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남겼다는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중 일부의 사람들은 우리의 친구들이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맺기를 원한다는 것을 가지고 정기적으로 그리고 확실한 의향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하여 잊고 사는 것 같아요.”

켄트 (잉글랜드)에 사는 한 여성은 비록 처음에 그녀의 교회에서 기도 이벤트의 소식을 접해 들었을때는 불확실성을 안고 접근했지만, 결국에는 그 경험으로 말미암아 큰 변화를 겪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저의 저녁기도 중에 저를 깨웠던 것은 아주 깊은 소속감, 보살핌을 받는다는 그런 것이었어요” 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새벽 3시에 저의 두시간 기도가 끝났을때에 아주 잘 잠들었고, 아침에 일어났을때에 저는 아주 에너지가 충만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