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8:13(개역개정)

상상하기

...하느님께서 성경속의 인물들을 통하여 보여주시는 커다란 성격의 변화들을 생각해 봅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힘으로 변화된, 당신의 다섯명의 친구들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

기도하기

...당신의 다섯명의 친구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그리스도를 통하여 치루어진 하느님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그 크신 희생이 그들을 회개로 이끌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소망하기

‘신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십니다. 당신이 이렇게 고백하는 것은 정말로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그보다 더욱 아름다운 일을 지금도 하고 계십니다. 바로 죄인들을 성인들로 만드는 것입니다.’ - 소렌 키에르케가드